매일 밥을 안먹으려 해서 전쟁중이었는데
이지피지 유아식기 해피매트 들여줬더니 스스로도
넘 잘 먹네요 .
우리 아드님 식사시간이 즐거워졌어요
한시도 가만히 안앉아있는 스탈이라 밥 그릇을 하루에 몇번도 엎어버려
정말 욱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지피지 유아식기 해피매트 사용하고 나서
그런일이 전혀 없으니 세상 편하네요 .
그렇게 안먹으려던 밥도 아주 골고루 잘 먹어주는 아드님 ㅋㅋ
형은 쓰지도 못하게 하고 오직 자기 전용이랍니다.
이참에 해피보울도 하나 더 장만해줄가봐요 ^^
세 아이의 엄마가 만든 이지피지 정말 대박이네요 .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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