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개구쟁이 아이들에게 최적의 유아식기 하면 바로 이지피지 흡착식판 미니매트인 것 같아요.

밥을 먹으면서도 흘리고 그릇 떨어뜨리고 그걸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에 정말 밥 한 숟가락 떠넣기도 힘든 저에게

혼돈의 식사시간이 이제는 앉아서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게 지켜봐주고 나긋하게 말해줄 수있는

꿀아이템인 미니매트 덕분에 아이들 식사시간도, 간식시간도 더불어 외갓집이나 시댁에서도 넘 편해요~

이지피지 흡착식판 미니매트 한번 써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깜찍하고 귀여운 스마일 모양이 저희 아들들에게 취향저격임과 동시에 저처럼 요리에 꽝손이여도

미니매트로 플레이팅 효과까지 뿜뿜해주니 정말 매력덩어리더라구요

미니매트 하나있으면 식탁이 화사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북유럽풍 칼라를 사용했는데 컬러풀한 매트도 한번 사용해보고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