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꼬맹이가 태어난지 한달

아직어린 신생아다보니  아이를 꽁꽁 속싸개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오늘은 다양하게 활용이가능한 오가닉 머슬린 블랭킷을 소개해드릴께요!​ 

저희집에 찾아온  머슬린 블랭킷이랍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이 가장많은 시간을 보내는 속싸개

4개월 이하 신생아들이 오직인지할수있는 블랙과 화이트만으로 디자인하여

 아이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느낌을 제공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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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가닉 코든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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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본 머슬린 블랭킷은 시원하면서 보온성도 뛰어나서 사계절내낸 활용도가 높은블랭킷이예요

얇은듯하지만  여름에도 사용이가능하고 보온성도 뛰어나답니다.

우리집꼬맹이 늘 속싸개를 해주는데요

오늘은  머슬린 블랭킷으로 우리아이를 감싸주었답니다

신생아에게 속싸개를 해주는건 엄마뱃속에서처럼 해주어야지

아이가 자다가 움찔하거나 놀라지 않아서 해주는게 좋답니다.

속싸개가 불편하다면 아이에게 이불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지요!

집에 하원후 동생사랑을 실천하는 오빠

깊은 숙면을 취할때 이불로도 사용해준 블랭킷을 보더니 자기꺼는 어딨냐고 물어보드라고요

신생아때부터 속싸개로 이불로 외출시 블랭킷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머슬린블랭킷  출산선물로도 추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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